무제 문서
HOME > HoLEP 전립선종 적출술 > HoLEP 시스템 FAQ  
전립선비대증의 임상적인 중요성은 무엇입니까?

전립선비대증은 비뇨기과 영역에서 가장 흔한 질환중의 하나입니다.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발생빈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매년 전립선비대증으로 13~15만 명이 기존의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국가일수록 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고, 고령화 사회로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를 호소하는 남성들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홀렙(HoLEP)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홀렙(HoLEP) 시스템은 지금까지 나와 있는 레이저 중 조직의 침투 깊이가 가장 미세한 레이저입니다. End firing fiber 라는 특징으로 fiber tip에서 나오는 레이저는 조직을 0.44 mm 씩 매우 섬세하게 박리할 수 있어, 오랜 세월이 흘러 전립선은 마치 나이테와 같은 레이어를 갖게 되는데, 이 레이어를 따라서 전립선종을 박리하는 술기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섬세하게 박리된 전립선종은 방광에 잠시 저장하게 되는데, 조직의 박리가 끝나면 방광에 저장되어 있던 전립선조직을 분쇄기(morcellator)를 통해 체외로 꺼내 수술 전 발견하지 못했던 전립선암 진단이 가능한 수술 방법입니다.

홀렙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자의 조건은 어떤 것입니까?

홀렙(HoLEP)수술은 요도를 압박하는 비대 되어져 있는 전립선조직을 해부학적으로 가장 이상적 제거가 가능한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⑴ 홀렙(HoLEP)시스템의 홀뮴(Holmium)레이저는 출혈이 거의 없고 지혈이 매우 용이합니다.(No bleeding)

⑵ 비대 된 전립선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기 때문에 응고 조직을 남기지 않고, 잔여 조직이 남지 않기 때문에 방광자극증상이 없고 수술 후 불편함이 없이 소변 속도가 바로 개선됩니다.(speed)

⑶ 홀렙(HoLEP)시스템의 홀뮴(Holmium)레이저는 end firing fiber 라는 특징이 있고, 조직의 침투 깊이가 0.44mm 이기 때문에 전립선조직의 레이어를 따라서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고, 다른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safe)

⑷ 80g ~200g 거대 전립선 치료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사용되는 레이저는 거대 전립선치료에 한계가 있었고, 심지어는 1차 수술 후 6개월 정도 경과하면 2차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홀렙 수술은 거대 전립선도 전립선피막을 제외하고 모두 제거하기 때문에 한 번 시술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현재 시행되는 전립선비대증 수술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수술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홀렙 수술의 단점은 무엇입니까?

홀렙 수술뿐만 아니라 내시경을 이용한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경요도내시경 시술의 경험이 없는 의사가 시술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홀렙 수술 시 이용되는 홀뮴(Holmium)레이저의 특성을 완벽하게 습득해야 하고, 술 전 초음파 검사를 통해 수술을 해야 하는 레이어를 정확하게 분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경요도내시경을 통해 전립선내부를 보았을 때 3차원적으로 전체적인 수술 영역이 머릿속에 계획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경요도적전립선수술의 경험이 없는 시술자는 요도협착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홀뮴레이저의 사용에 익숙하지 못한 시술자는 방광경부 또는 외 요도괄약근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홀렙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자의 조건은 어떻습니까?

하부요로페색 증상인 심한 전립선비대증의 경우에 모두 가능하고, 요도협착, 전립선결석 및 방광결석을 동시에 치료 할 수 있습니다.

⑴ 약물치료를 원하지 않는 분 또는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나 검사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⑵ 기존의 치료를 시행한 후 증상이 재발한 경우.

⑶ 거대 전립선 80g~200g 전립선 크기인 경우.

⑷ 전신마취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

심혈관질환 때문에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도 홀렙 시스템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환자의 경우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항응고제는 일주일 전부터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약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시술 후 소변 색깔이 완전히 깨끗해질 때까지 소변줄을 유치하는 것이 좋으며, 항응고제를 중단한 환자는 시술 2일 후부터 다시 복용하도록 권장 합니다. 홀렙 시스템은 출혈이 거의 없고 만일 출혈이 된다 하더라도 지혈이 용이하므로 항응고제를 전면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홀렙의 성공률은 얼마입니까?

홀렙 수술의 마취 방법은?

홀렙 수술은 하반신 마취보다 가벼운 saddle block 마취(말안장 마취) 하 시행이 됩니다. 음경과 고환, 방광 및 엉덩이 부분까지만 선택적으로 마취가 되기 때문에 수술 후 회복속도가 2~3시간 정도로 비교적 빠르고 수술 후에도 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한 마취 방법입니다. 수술 중이나 수술 후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홀렙 수술 후에는 소변 줄을 얼마 동안 유치하고 있어야 하나요?

보통, 만성적으로 잔뇨가 많았거나, 방광 기능이 매우 나빠진 경우, 출혈의 위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소변 줄을 유치하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대부분 24시간 ~ 48시간 정도 이내에 소변줄을 제거하고 요속검사를 시행해 보면 가느다란 소변줄기가 바로 굵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후에 필요한 과정은 무엇입니까?

-수술 전날-

⑴ 수술 전날은 심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대부분 수술 중이나 수술 후에 거의 통증이 없으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⑵ 수술 전날은 밤 12시 부터는 금식입니다.
⑶ 심적 부담을 줄이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온수 샤워를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⑷ 시술 의사의 처방약은 시간을 지켜 복용하시고, 수술 전 다음과 같은 약은 복용을 5일 전 중지해야 한다. 아스피린, 디스그랜, 배셀듀, 아스트릭스, 타나민, 타나칸, 플라빅스 등 (시술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술 당일-

⑴ 기존의 혈압약, 당뇨약은 수술 당일에도 복용하시면 됩니다.
⑵ 심장과 관련된 약은 시술의사와 상의해서 복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