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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법과 차별점

전립선비대증은 원인에 익히 아시다시피 비대된 조직이 소변의 통로를 막아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약물치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는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약은 평생 동안 복용해야 하고 중단하면 바로 증상이 재발하게 됩니다.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치료비용도 만만치 않으며, 몇 년씩 약을 복용해도 결국은 계속 진행하여 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 전 세계 3000명의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결과(MTOP study),
약물치료를 계속 받은 환자와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와 5년 후 전립선비대증으로 수술할 확률은 같았습니다.

이는 약물치료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중요한 연구결과입니다. 전립선의 크기를 줄여주는 약물치료도 호르몬 계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기능 장애의 부작용이 문제이며,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수술이나 요폐의 위험을 완전히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나이아가라 시스템은 비대된 전립선조직을 제거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기존 내시경 수술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내시경을 통해 요도를 막고 있는 전립선 조직을 직접 제거하는 수술의 종류와 장단점

-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 전기칼을 이용하므로 출혈이 많고 주변 조직에 열에 의한 손상을 줄 수 있으며, 회복기간이 길어 입원이 불가피하다.

- PVP 전립선 기화수술 : 출혈은 거의 없지만 비대 된 전립선 조직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렵고, 자신이 보았을 때 전립선 앞부분, 내시경으로 보았을 때 전립선의 윗부분 즉, 12시 방향의 비대 된 조직을 해결할 수 없어서 수술 후 방광자극 증상으로 인한 요급박 증상의 빈도가 높다.

- 홀뮴(Holmium)레이저를 이용한 홀렙(HoLEP)수술 :
기존의 수술 방법과 비교해서 내시경적 수술이라는 점은 같다. 하지만, 조직의 침투 깊이가 0.44mm 이하로 마이크로 Dissection 이 가능하고, End firing fiber 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비대 된 전립선조직을 시술자가 계획한 만큼 제거할 수 있다.(80g 이상 거대 전립선도 가능) 또한 박리한 조직을 일시적으로 방광에 저장해 두었다가 분쇄기를 이용해서 작은 조직으로 분쇄해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전립선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립선앞부분 즉, 내시경으로 보았을 때 12시 방향을 적절하게 제거할 수 있어 수술 후 방광자극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이나 요급박 증상의 빈도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