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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렙수술을 아버님께서 계획하고 있는데 치료가 효과적인가요?
홀렙수술은 '홀뮴'이라는 특수한 레이저를 이용해 전립선피막(전립선의 맨 바깥쪽 막)을 제외하고
비대된 전립선종을 박리하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경요도전립선절제술이나 KPT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 방법과 달리 해부학적 원인에 근거해서 원인적 치료가 가능한 수술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해외의 참고 논문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명의 술자 (SJO, JSP)에 의해 2008년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LUTS/BPH 로 HoLEP시술을 받은 총 136명 환자들의 임상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술전 검사 결과 및 수술시간, 선종적출비, 술후 도뇨관 유치기간, 재원기간, 합병증을 분석하였으며 술전후 PSS, 요류검사 추적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67.8(±6.0, SD)세, PSA치는 3.5(±4.3)ng/dl, 전체 전립선 용적 및 이행대 용적은 각각 53.2(±20.6)ml와 27.6(±17.5)ml이었다. 적출시간은 64.2(±32.1)분, 분쇄시간은 13.3(±9.8)분, 전환대용적대비 선종적출비는 0.67(±0.4)%, 총용적대 선종적출비는 0.32(±0.2)%이었습니다.

술후 도뇨관 유치기간 및 총재원기간은 각각 2.2(±1.2)일과 3.4(±1.5)일이었습니다. 술후 전립선암이 2례 (1.5%)에서 발견되었습니다.

- 결론
단기간의 성적이기는 하나 본 연구결과, HoLEP시술은 합병증은 많지 않은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판단됩니다.

본원에서도 2009년 6월 부터 시행해온 현재까지 1년 6개월 정도 전립선비대증 환자분들을 치료해 드리고 있지만, 치료 후 출혈이나 요도협착, 방광손상 등의 합병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 방법으로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