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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새로운 치료방법이라고 해서 특정 치료를 받았는데, 다시 재발했거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치료법이 틀린것이 아닐까요?



의료는 자역과학이면서 사회과학입니다. 순간순간 거듭 벌전하는 것이 의학입니다. 사람의 건강문제를 전자제품에 빗대는 것은 온당치 않지만, 가전제품을 예로 들면, 집안의 가재도구 중 잘 고장 나지 않고 계속 쓰임새가 있어 몇 십 년씩 바꾸지 않고 쓰는 물건이 잇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비로 구시깅어도 또한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물건들입니다.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에도 선호되는 전립선 치료법들은 하복부를 절개하는 수술이나 경요도전립선절제술입니다. 그러나 가전제품이나 핸드폰 들은 사양이 수시로 바뀌고 구에 따라 고객들의 취향도 다양해집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자기의 취향에 라 선택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방법들의 경우에는 덜 침습적인 수술치료와 최소침습적인 치료가 이에 해당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사양의 전자제품이 나올 것이라 생각해서 지금 당장 필요한 물건을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불편함 때문에 손해 보는 측면이 더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치료법 역시 그 시대에 맞는 역할을 하고 완전히 사라지거나 새로운 치료법에 의해 그 역할이 현저히 제한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 치료법 중 장점이 많은 치료는 의사나 환자가 선호하게 되어 오랫동안 그 가치를 유지합니다. 이렇듯 의료는 빠르게 변하고 발전합니다. 따라서 의사는 치료하는 그 시점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특정 시술을 받아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실망하고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에 맞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